기획 & 제작
연성
〈BYOB (Bring Your Own Bike): 당신의 자전거를 가져오세요〉 는 오염된 날씨를 몸으로 함께 체화하는 참여형 사이클링 퍼포먼스 시리즈다. 참가자들은 각자의 자전거를 타고 오염된 산업 지역을 함께 통과하며, 작가의 안내 아래 함께 스스로를 ‘웨더링(weathering)’하는 시간을 가진다.
여기서 자전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몸으로 날씨를 체화하게 하는 사변적 도구가 된다. 우리 몸이 어떻게 하나의 감지 장치가 될 수 있는지 실험함과 동시에, 참가자들은 환경과 사회정치적 기후, 그리고 몸이 서로 얽히는 공동의 예술적 실천 속으로 들어서게 된다.
퍼포먼스는 항구, 정유시설, 에너지 인프라 같은 유럽과 한국의 여러 산업 부지를 가로질러 이어져왔다. 각각의 라이딩은 “누가, 무엇을, 어디서 숨 쉬는가”를 물으며 그 장소마다 다르게 놓인 대기와 정치에 의해 질문한다.
기획 & 제작
연성
발표 장소
Sonic Acts Festival, Varia, Cycle Up Residency,
Wasteland Festival, U-Spectrum
일러스트레이션
김희정
웹디자인
Studio165
웹개발
Studio165 (Cursor의 도움을 받음)
CYCLING THE UNKNOWN,TOGETHER WE WEATHER